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국 마케팅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attachment/mul_san.jpg]] >우리가 만든것 우리가 쓰자 >우리 손으로 맨든(만든) 광목[* [[광복]]이 아니다. 광목은 옷감의 일종인 무명천으로 삼베와 물성과 색이 비슷하지만, 실제로는 재료 때문에 면에 가깝다.] >광목은 태극성 >무엇보다 값이 적고(싸고) 물건 조흔(좋은) 조선광목 >갓튼(같은) 값이면 다홍치마로 팔기나 사기나 이왕이면 조선사람 조선광목 국내의 [[애국]] [[마케팅]]의 시초는 일제시기에 나온 광고 문구이자 조선 경제 살리기 운동이었던 [[물산장려운동]]-[[광목]] 광고 문구에서 찾을 수 있는데 당시에 게재되었던 광고 문구는 '우리가 만든 것 우리가 쓰자 우리 손으로 맨든 광목'이었다.[[http://dcimg1.dcinside.com/viewimage.php?id=korea_ani&no=29bcc427b78277a16fb3dab004c86b6f26e693b3c5145bfc08aa540e9632d5b1b91a14cc1875b8bf969bc7bb754ceacb12892156e2b9a3257a047dbb2a518afb72b8800597aeb52cb9ae10d333e5263998d308723a812fe92d7f4420eea72c7271fb565d4bbb94b52b8403fa1300056ca3bb&f_no=a14700ad231eb4409e332a699d10d8b64aefc946a4c568dd05d2ecbfe7599d|참고 링크]]. 당시 국내 시장은 중국([[청나라]]는 1911년 [[신해혁명]]으로 붕괴)을 통해 들어온 [[영국]], 혹은 일본에서 들어오는 공산품들이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었고, [[조선]]인들이 설립한 기업들에서 만든 제품은 이 제품들에 비해 가격 면, 품질 면에서 모두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었다. 때문에 그나마 호소할 수 있는 것은 국산품 애용밖에 없었다. 마찬가지로 60년대 초 들어 외국 상품의 수입이 점점 늘어나자, '국산품을 애용합시다'라고 각종 선전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고,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국산품 애용운동을 벌이기에 이른다. 사실 이 당시에는 경상수지 흑자는 언감생심이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여졌다. 실제로 경상수지 적자가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이어지면서 맞는얘기가 되어버렸기도 했고 말이다. ~~물론 펀더멘탈이 괜찮다 타령하면서 국민들 눈귀가리다가ㅏ IMF 쳐맞으니니까 국민들 과소비 운운한 언론은 쳐 맞아야된다.~~ 수출비중이 높은 [[대기업]] [[현지화]]의 일환이기도 하다. 그쪽에서는 '''모국 역시 나라 중 하나'''일 뿐이므로 모국 말고도 진출한 타국가에서도 행하는 경우도 많다. 물론 그 경우에는 그 나라에 맞는 애국마케팅을 하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